위대한 대한민국 참전용사분들께 드리는 작은 위로의 말씀, 소중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참전용사분들께 드리는 작은 위로의 말씀, 소중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6.25전쟁 당시 공산군이 38선을 넘어 남침할 당시 한국군은 치열하게 싸웠다. 17년이 지난 지금, 한국군은 얼어붙은 압록강과 철원의 고지를 떠나, 인천항, 부산항을 떠나 수천만리 이역땅에서 다시 공산주의자와 싸우고 있다. (1967.5.24 미 옵져버 지) 만일 한국군이 전 월남을 장악하였더라면 월남전은 승리하였을 것이다. 치열한 전투속에서도 한국 맹호부대소속 포병부대는 고보이평야에서 3모작이 가능하도록 퀴논댐 공사를 하고 있다. 월남 지역의 그 어느곳에서도 한국군같은 참전국은 아무도 없다. (월남전 당시 영국 런던 타임즈) 월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