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했더니 LPG지원금 인하. 친환경차 전기차 충전요금 구매대금 지원 노력해야 정부는 지난 12일 유류세를 내년 4월 30일까지 리터당 휘발유 164원, 경유 116원, 액화석유가스(LPG) 40원 등 20%를 인하하였습니다. 이중 LPG요금이 유류세 인하에 따라 리터당 40원이 인하되었으나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고엽제후유의증 대상자에게 지원하는 리터당 220원의 LPG지원금을 180원으로 줄이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이에 국사모는 LPG지원금 인하조치에(인하조치 철회 요청) 대하여 질의하였습니다. 보훈처 복지정책과에 따르면 기존 보훈대상자에게 지원되는 LPG지원이 세금인상분에 대한 명목의 지원이어, 유류세 인하 조치에 따라 리터당 40원을 줄일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
2021년 10월 6일(수) 보도자료 제공 : 민주당 송재호 의원실 - LPG차량, 매년 2~3만대 씩 감소하는데 국가유공자 보철차량 지원은 LPG로 제한 - LPG차량 선택 폭 제한으로 이용자 지속 감소..목표치 자체적으로 줄였는데도 17억 불용 - 송재호 의원,“최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사용 급증 추세, 그린뉴딜 정책 맞춰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지원 확대해야” ❍ 송재호 의원(제주시 갑·정무위)이 국가보훈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보철차량 지원사업이 LPG차량 등록 대수 감소 등으로 인해 매년 이용인원이 감소하고, 불용액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남 ❍ 국가보훈처는 신체장애가 있는 유공자 등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보철용 차량에 LPG 개별소비세 인상에 따른 세금인상분 보조(..